Someone Special
『SOMEONE SPECIAL』은 삶의 지혜를 말해줄 8명의 삶의 궤적을 살펴보는 책이다. 헬렌 켈러, 오드리 헵번,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이크발 마시흐, 캐서린 햄린, 제인 구달, 이종욱 前 WHO 사무총장처럼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물, 이미 타계한 인물, 소설 속의 주인공 등 다양한 인물들을 초대해 시공을 초월한 가상인터뷰를 담아냈다. 전 지구인이 행복한 삶을 살기 바라는 큰 꿈을 품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인지 일깨워준다.
지구 다이어트 대작전
『지구 다이어트 대작전』은 나와 이웃 그리고 지구를 위해 무엇인가 기여하고 싶은 8명의 젊은이들이 14일 동안 물을 아껴쓰고, 소비를 절제하고, 쓰레기를 재활용하며 생활한 기록물이다. 프로젝트를 수행한 젊은이들은 그 속에서 환경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인생을 읽으면서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스스로 터득한다.
요정들이 숨어 있는 마지막 낙원
『요정들이 숨어 있는 마지막 낙원』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통해 지구 속의 자연과 자연 속의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거짓이나 가식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다. 책 속의 사진과 글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릴 적 상상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어 갈 것이다. 사진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게 되고,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아름답고, 이 아름다움은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7가지 욕
유이 북클릿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7가지 욕』은 아이들이 욕을 배워야만 하는 원인이 ‘누군가의 책임’이 아니라 ‘어른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한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과 그 세상을 만들고 있는 생각의 근원을 파헤치며,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아이들이 욕하는 모습보다도 더 용납하기 힘든 적나라한 아동학대와 잘못된 교육방식, 노동착취의 현실을 보여주며, 어른들의 욕심으로 날개를 펴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지구인이 보내는 편지
『지구인이 보내는 편지』는 환경, 기아, 전쟁, 질병 등 지구와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모두 아우르는 책이다. 넘치는 정보에 가려진 이슈의 이면을 짚어 생각을 넓혀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의 방법과 재미있는 나눔의 통로는 제시하였다.